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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011000) - 먹는 코로나 치료제 임상 완료 임박에 20%대 이상↑크게 갈수 있을까? 전망은?

by 리얼스틸86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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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진원생명과학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진원생명과학이 실적 개선과 파이프라인 성과를 입증할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회사는 17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인 VGXI의 위탁생산(CMO) 매출확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통해 올해 크게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낸다는 구상입니다 ! 

 

그러나 평탄하지 많은 않았다 .

의약품 개발 능력에 대한 의구심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종플루예방 백신 등 회사가 

지금까지 중도에 개발에 중단한 파이프라인은 여섯개 정도다 DNA 백신을 개발하고 있어 감염병이 터질때 마다 

주가가 요동을 치지만 아직 직접적인 성과는 내보인적이 없다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2020년 1월 31일 코로나19가 막 시작되던 해 // 백신과 치료제 기대감에 크게 200% 까지 올라간 셈이다! 

 

신공장 사업화 본격화로 전체 매출 과반 차지하는 플라스미드 DNA CMO 사업확장! 

진원생명과학은 실적 개선 및 의약품 개발 성과를 입증할 수단으로 유전자치료제 주 원료인 플라스미드DNA CMO 사업

코로나 19 백신 치료제를 내세웠습니다! 

우선 22년 2분기 진원생명과학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인 VGXI  미국 1공장에서의 상업 생산이 본격화 됩니다

VGXI는 미국에 대규모 PDNA 신규 1공장 1단계 시설 증설을 마쳤고, 시험가동을 마무리 단계입니다. 

1단계 시설의 총 생산규모는 3000L입니다. 회사는 23년 까지 4500L 규모의 2단계 시설 증설을 통해 약 7400L로 공장규모를 늘릴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존공장은 700L규모였습니다. 

 

PDNA는 AAV 바이러스 벡타와 렌티바이러스 전달체를 활용하는 유전자 치료제 ,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의 원료물질로 쓰입니다. 특히 유전자 치료제 시장의 성장성에 힘입어 PDNA생산량도 증가한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유전자 치료제 시장은 2020년 약 3조원 에서 -> 27년 31조원의 시장으로 성장 할것으로 봅니다

 

이어 올해 신규 공장을 통해 매출액 목표치는 보수적으로 2000억을 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진원생명과학은 PDNA CMO 매출로 매년 200억원대 매출을 올려왔는데 10배에 달하는 실적 달성을 넘보는 셈이라고 합니다! 

CMO 사업은 회사 전체 매출의 약 57%차지할 정도로 핵심 사업입니다! 

 

22.04.14 기사

1)코로나19 DNA백신 (GLS-5310) // 22년 하반기 2b 3상을 진행할것으로 관측(부스터샷전용백신전략) 오미크론예방가능

2)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GLS-1027) //미국 불마케도 불가리아 한국에서 다국가 임상 2상을 진행 

  현재 약 90% 임상대상자 모집이 완료 됐고 올해 상반기 임상 중간결과 확보를 목표 ! 바이러스 사멸하는 면역조절제

  변이와 무관하다는게 회사 설명이다! 

 

 

 

3)코(흡입기치료제) 치료제 (GLS-1200) 개발중에 있으며 단계는 임상 2상으로 모두 비슷하다! //미국에서 임상 2상 대상자 모집중 

  

-------------------------------------------------------- 정리 -------------------------------------------------------------------------

자 그럼 최근 뉴스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조엘 매슬로우, 진원생명과학 'GLS-1027' 경구치료제 "델타·뮤 변이 상관없이 폐렴 방지 능력 확인"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GLS-1027(Zenuzolac, 제누졸락)의 국내 임상 2상을 승인 받은 가운데 조엘 매슬로우 박사가 코로나 변이에 상관없이 폐렴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GLS-1027' 의 임상 2상 시험을 승인했다. 이에 코로나 중등증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GLS-1027의 안전성, 유효성을 여러 나라에서 평가할 방침이다.

진원생명과학 최고의학책임자(CMO) 조엘 매슬로우 박사는 "최근 델타와 뮤 변이 등 코로나 변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들 변이에 상관없이 심각한 폐렴을 방지할 수 있는 GLS-1027의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 농업경제신문(http://www.thekpm.com)

[특징주]진원생명과학, 정부 치사율 75% '니파 바이러스' 백신 개발...백신 후보물질 보유 부각↑

[파이낸셜뉴스] 최근 코로나19, 원숭이두창 등 감염병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팬데믹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니파 바이서스 백신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이에 따라 관련 후보물질을 보유한 진원생명과학에 장중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12일 오후 2시 41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5.51% 오른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올해부터 니파 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 면역원성 평가 연구 등 내부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데 배정된 예산은 총 6억원이다. 내년까지 니파 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미국 위스타연구소가 보유한 니파(Nipah) 및 포와산(Powassan)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핵산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원생명과학, 美위스타 연구소 ‘니파’ 및 ‘포와산’ 바이러스 예방 백신 기술이전 계약 체결

 

진원생명과학(대표이사 박영근)은 “미국 위스타 연구소(Wistar Institute of Anatomy and Biology)가 보유한 니파(Nipah) 및 포와산(Powassan)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핵산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보유한 핵산백신개발 플랫폼을 이용하여 DNA백신 및 mRNA백신의 임상개발뿐만 아니라 니파 감염 병이 확산중인 동남아시아 백신 기업들과 라이선스 사업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관계자는“금번 이전 받은 포와산 백신 후보물질은 실험동물인 면역결핍마우스에서 포와산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예방함을 국제적 학술지 ‘PLoS Neglected Tropical Disease’ 게재를 통해 발표한 바 있으며, 니파 백신은 우리 회사의 최고과학책임자 카 무투마니 박사가 위스타 연구소 재직 시기에 인도에서 수행했던 연구를 토대로 개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니파 바이러스는 감염된 박쥐나 돼지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되어 뇌염을 유발하며 치사율이 40%~75%에 이른다. 대부분의 아시아 지역과 호주에서 풍토병으로 발병하며, 특히, 인도나 방글라데시에서 대규모 발병이 계속되어 왔고, 지난 9월에는 인도에서 대규모 발병과 강력한 확산 세를 보였다. 국제보건기구(WHO)는 니파 감염 병을 10개의 우선 대응 질병 중 하나로 지정한 바 있다.

또한 포와산 바이러스는 진드기 매개 뇌염 바이러스로 유럽지역의 풍토병으로 발병하여 미국까지 전파됐으며 치사율은 20%~25%이지만 뇌염을 유발하고 완치되어도 높은 비율로 영구적인 신경계 질환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승인된 니파 바이러스 및 포와산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는 없다”고 말하며 “금번 계약을 통해 치명적이고 심각한 감염 병에 대항하는 우리 회사의 개발이 계속되고, 우리 회사가 보유한 핵산 백신 플랫폼과 저개발국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 중인 혁신 체내전달 기술을 통해 해당 백신들이 광범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 15%↑...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완료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6월 22일 진원생명과학은 개발 중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GLS-1027)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대상자 등록을 마쳤다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GLS-1027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경구용 저분자 면역조절제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앞으로의 전망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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