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034020) - 원전수혜로 주도주역할 할수 있을까? 전망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오늘은 두산에너빌리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사업의 개요 

- 원전의 핵심 설비와 핵연료 취급 설비 / 핵연료 운반용기 및 원자로 계통 보조기기 공급

- 국내외 화력발전소에 핵심 주기기를 공급

- 해수담수화, 다단증방법,다중효용증발법,역삼투압법 세가지 프로세스 기술의 턴기방식으로 담수화 플랜트 공급

- 플랜트 설계에서 기자재 제작, 설치, 시공,시운전까지의 EPC 사업과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사업 수행 

- 주조 및 단조품을 생산

- 가스터빈,풍력,태양광,수소, 연료전지 친환경에너지 사업 중심 사업 전환해 가고 있음

- 농업/조경용 소형장비,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 지게차 제품군 산업차량 국내 및 북미 유럽에 판매영위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수혜주는 두산에너빌리티 였습니다. 

원래는 두산중공업이었고 ,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수혜주로 부각이 되었고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에 투자하는 대표 기업 2019년부터 미국 SMR기업 뉴스케일파워에 1억 400만 달러를 투자한 바가 있습니다!

SMR은 대형 원전보다 크지가 작지만 안정성은 높아 차세대 원전 모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를 통해 채산성이 높은 원전 사업으로부터 실적 기여가 이루어진다면,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변동성을 크게 완화할수 있을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동시에 수출 경쟁력이 개선도리수 있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이 변경이 되면서 풍력사업도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탄소중립 맞춤형으로 사업을 변하고 있다고 주목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로 핵심 기자재 및 발전 설비 주 단조 제조업체로 세계 최대 고 중량 프레스 및 숙련된 제조 역량보유 

풍력터빈 , 가스 및 수소터빈 , 담수화 플랜트, 탄소포집기술 도입 등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기자재 제조업체로 진화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올해 수주 목표는 8조 9000억원을 제시 했으며, 국내 해상 풍력에 주력한 신재생 에너지 관련 수주 및 신규 복합 발전 등의 수주가 계속 이어질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뉴스케일파워(미국) 기자재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기자재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국내 투자업체들과 함께 뉴스케일에 1억 380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투자하면서 

수조원 SMR  기자재 공급권도 확보를 했습니다. 지분 투자를 한해에 뉴스케일파워에서 SMR 제작 검토 용역을 수주해 

시제품도 제작 중입니다

 

 

尹대통령 역대 최초 원자력 공장 방문…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상생방안’ 발표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에 따라 원전관련 사업이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 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전 주기기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1962년 설립된 두산에너빌리티는 기관,터빈 제조업체로 원자료 용기 제작이 가능한 단조설비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등

 

 

두산에너빌리티, 지멘스가메사와 국내 해상풍력 사업 손잡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해상풍력 1위인 지멘스가메사(SGRE)와 국내 해상풍력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장기 적인 모멘텀은 굉장히 좋다고 봐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