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078600) ; 주가전망~!

안녕하세요~!

 

장책임 입니다. 

 

대주전재재료 가지고 왔습니다~! 

 

시가총액 : 7312 억원


1)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부품용 
   소재를 종합적으로 개발, 제조, 양산할 수 있는 전자재료 전문기업.
2)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이차전지 음극재료 등이 있음.
3) LED용 형광체는 LG화학 형광체 사업부를 인수하여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을 확보함.
4) 시화공장 신설로 제 2도약 준비중 
5) 2차전지 특허 110개 보유  기술력 보유
  - 1차 전지는 한국의 점유율이 일본 중국을 크게 넘었지만
  - 2차 전지는 많이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대기업과 정부에서 중견기업의 지원이 필요하다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15.9%. 중국의 3분의 1, 일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5) MLCC ( 적층세라믹콘덴서 ) - 자율주행 / 전기차 / 수소차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제어하는 핵심부품이다.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댐` 역할을 한다.
회로에 전류가 들쭉날쭉하게 들어오면 부품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MLCC는 가로세로 길이가 각각 머리카락 굵기 수준으로 맨눈으로는 작은 점으로 보인다.
 MLCC를 300㎖짜리 와인잔에 절반가량 담으면 가격이 1억원을 훌쩍 넘을 정도로 값비싼
 부품이다.

6)실르콘 음극재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에 실리콘을 적용한 음극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소재는 대주전자재료가 공급한다. 당초 LG화학은
 일본 신에츠와 손잡고 개발을 시작했으나 효율이 80%에 미치지 못하자 
대주전자재료로 조달처를 바꿨다

 

 

음극재는 안정성이 중요해 탄소로 이루어져 있는 흑연이나 
인조흑연을 주로 쓴다. 다만 흑연은 에너지 밀도가 370mAh/g가 한계다.
 실리콘을 사용할 경우 400mAh/g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 
전기차 1회 충전시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방전으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swelling) 현상도 억제한다. 

 

기관쪽에서의 수급이 꾸준하다..

 

금융투자 쪽에서 사주고 있고.. 외인쪽에서도 단타로 들어오는 것 같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어느정도 관리 할려고 하는 세력이 있는 듯 하다. 

 

 

성장성이 좋은 종목이다~!  그렇다고 개잡주도 아닌 수급주란 뜻이다~! 

 

그러니 중장기 적으로 잡아 간다면 큰 수익을 줄수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신재생에너지 / 2차전지 / 자율주행 / 테마가 많이 들어가 있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