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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봉고2

늦은 신혼여행 출발 ~ 칸쿤(8) 코코봉고가 마칠때즘.. 1시간정도 남았을때 우린 너무 졸려서 중간에 나왔다. 역시 .. 우리보다 더 빨리 나온사람이 버스를 기달리고 있었고.. 만차라 타기가 쉽지 않았다. 버스를 탔는데.. 멕시코 이상한 놈이 와이프한테 말을 걸었다. 몇번 하고 말겠지했는데.. 계속 시키는 것이 었다. 너무 열받아서.. 그냥 가라고 했다. 그러더니.. 다행이 그냥 갔다.. 멕시코는 총기가 소지된 나라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웠지만..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했다. 후회는 없다. 멕시코 사실 시비거는 놈들 많다. 그러나.. 칸쿤은 관광지겸 휴양지 이기 때문에 총기 소지 이런것에 정부가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그럼 다행인거다. 집을 와보니 헉,, 팔목에 코코봉고 입장권이 그래도 기념이다~! 내가 칸쿤 언제 와 볼까? 하는 .. 2019. 6. 26.
늦은 신혼여행 출발 ~ 칸쿤(7) 아침부터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물과 친해져야했다. 놀아야 한다. 즐겨야 한다. 우린 지금 신혼여행 왔기때문에...다른나라 사람들도 무지많이 왔다. 인도, 이탈리아,브라질, 프랑스 등등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많이 온거 같다. 똑같이 어딜가봐 신혼부부다 .. 너무 좋다.. 보드카만 계속 먹었다. 10가지 종류의 술을 먹으면서 정말.. 너무 좋았다... 요렇게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센슨있는 나의 와이프 ~ 멸치 같다.. 젯길... 운동좀 해야지. 잠시 휴식 시간.. 좀 먹고 합시다 너무 배고프다 멋진 구름.... 그리고 옆에 멋진 사람들.. 코로나 맥주를 시키고.. 안주도 시키고.. 무료기 때문에 맘껏 먹어도 된다. 햇살이 따갑긴했다... 그래도 행복했다. 또 자리를 이동해서 건물 옥상? 비슷한.. 201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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