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룸서비스1 늦은 신혼여행 출발 ~ 칸쿤(8) 코코봉고가 마칠때즘.. 1시간정도 남았을때 우린 너무 졸려서 중간에 나왔다. 역시 .. 우리보다 더 빨리 나온사람이 버스를 기달리고 있었고.. 만차라 타기가 쉽지 않았다. 버스를 탔는데.. 멕시코 이상한 놈이 와이프한테 말을 걸었다. 몇번 하고 말겠지했는데.. 계속 시키는 것이 었다. 너무 열받아서.. 그냥 가라고 했다. 그러더니.. 다행이 그냥 갔다.. 멕시코는 총기가 소지된 나라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웠지만..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했다. 후회는 없다. 멕시코 사실 시비거는 놈들 많다. 그러나.. 칸쿤은 관광지겸 휴양지 이기 때문에 총기 소지 이런것에 정부가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그럼 다행인거다. 집을 와보니 헉,, 팔목에 코코봉고 입장권이 그래도 기념이다~! 내가 칸쿤 언제 와 볼까? 하는 .. 2019.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